"송도서 완성하는 임상의 기술"…제22회 카하 컨퍼런스 21일 개최

카하 스타터, 수의테크니션 세션도 동시 개최

제22회 카하 컨퍼런스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한국동물병원협회(회장 최이돈)가 주최하는 제22회 카하 컨퍼런스(KAHA 콘퍼런스)가 오는 21일~22일 이틀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18일 제22회 카하 컨퍼런스위원회(위원장 오이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인천시수의사회(회장 박정현)와 공동 주최한다. 수의사가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진료 노하우부터 일반 임상의의 경험과 통찰을 공유하는 강의까지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21일에는 현재은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의 '부산피질 기능항진증', 김용백 서울대학교 교수의 '조직 생검', 김현석 청주 고려동물메디컬센터 과장의 '흡입 마취' 등을 주제로 한 강의가 펼쳐진다. 노다지 강원대학교 교수의 '고양이 심장초음파', 박원근 마포 용강동물병원 원장의 '소화기 내시경' 실습도 이어진다.

패널라운딩 패널로는 이해범 충남대학교 교수와 장재영 장재영외과동물병원 원장, 홍연정 신촌 웨스턴동물의료센터 원장, 김용선 본동물의료센터 원장이 나선다.

22일에는 최미현 본동물의료센터 원장의 '개(강아지), 고양이 간질환', 강정훈 오리진동물피부과병원 원장의 '아토피 치료', 이가현 해마루동물병원 영상의학센터 부장의 '위장관 폐색' 등 강의가 진행된다.

손원균 서울대학교 교수와 장민 경북대학교 교수의 '마취 과정'부터 김용선 본동물의료센터 원장과 이성인 충북대학교 교수의 '복강경' 실습 시간도 준비돼 있다.

패널라운드 패널로는 윤학영 전북대학교 교수와 송우진 시그니처동물의료센터 원장, 김성수 VIP동물의료센터 원장, 김예원 24시 구리 더케어동물의료센터 원장 등 수의계 유명 인사들이 이름을 올렸다.

인문과 경영 강의도 눈에 띈다. 유성호 서울대 의대 교수는 '법의학자가 바라보는 삶과 죽음', 김완준 프라우드컴 대표는 '전문직이 브랜드가 되는 순간', 허찬 에스동물암센터 원장은 '진료실에서 바로 써먹는 AI(인공지능)'를 주제로 지식을 공유한다.

예비 수의사들을 위한 '카하 스타터' 프로그램도 있다. 이종원 부산 리본동물의료센터 원장의 'GPT는 말해주지 않는 혈액 검사 해석의 주의점', 설채현 놀로행동클리닉 원장의 '수의사가 알아야 할 개 행동에 대한 오해'를 주제로 한 강의 등도 들을 수 있다.

21일 토크콘서트에서는 김건우 FM동물메디컬센터 원장, 이태호 시그니처동물의료센터 원장, 류자연 본동물의료센터 원장, 김수민 VIP동물의료센터 팀장, 정소영 건국대학교 동물병원 수의사 등이 예비 수의사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22일에는 수의테크니션과 동물보건사를 대상으로 한 벳테크 세션도 열린다. 전 과정 수강시 한국동물병원협회에서 수료증을 발급해 준다.

수의사 연수교육 등록비 및 자세한 내용은 한국동물병원협회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해피펫]

제22회 카하 컨퍼런스 프로그램 ⓒ 뉴스1
제22회 카하 컨퍼런스 프로그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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