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C몰 샐러드 맛집 새 단장…윤잇IFC몰점 리뉴얼 오픈
"여의도 점심, 더 빠르고 신선하게"… 여의도 혼밥·직장인 점심 수요 겨냥
그랩앤고 강화, 페어링 티·앱 기반 서비스까지 확대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샐러드 브랜드 윤잇(yunit)은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서울 여의도 IFC몰점을 13일 정식 재오픈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여의도 직장인들의 점심시간 흐름에 맞춰 매장 동선을 단순화하고, 혼자서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좌석 환경과 서비스 접근성을 함께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윤잇은 SB성보가 운영하는 F&B 브랜드로, 매장 내 자체 스마트팜 '윤잇팜(Yunit Farm)'에서 재배한 친환경 수경재배 채소를 식재료로 활용한다. 이를 바탕으로 샐러드와 고단백 플레이트를 선보이며,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한 끼'라는 브랜드 철학을 제안하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고객의 시선과 이동을 고려한 공간 재설계다. 매장 입구에서 주문, 픽업, 좌석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점심 피크타임에도 빠르게 식사를 마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대기 없이 제품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는 그랩앤고(Grab&Go) 존을 강화해 직장인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윤잇의 정체성을 담은 스마트팜 윤잇팜은 매장 전면에 배치됐다. 매장에서 재배되는 친환경 수경재배 채소가 자연스럽게 시선을 끌며, 윤잇이 지향하는 '팜 투 테이블(Farm to Table)' 가치를 고객이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메뉴 역시 간결하게 정비됐다. 윤잇의 대표 샐러드와 함께 치킨·살몬·비프를 활용한 플레이트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해, 가볍지만 든든한 점심을 원하는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음료 및 서비스 경험도 확장됐다. 기존 커피 메뉴와 커피 구독 서비스에 더해, 윤잇의 시그니처 서비스인 무료 페어링 티 3종을 새롭게 도입했다. 메뉴와 어울리는 티를 함께 제안하는 페어링 티 서비스는 윤잇이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인 식사 기반 티 페어링 서비스로, 윤잇팜에서 재배한 허브를 활용해 식사를 보다 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윤잇 IFC몰점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윤잇 브랜드 전용 앱을 활용한 주문·픽업 서비스를 적극 활용한다. 윤잇 전용 앱은 간편 주문과 포장 이용, 포인트 적립 기능을 제공해 점심 피크타임에도 매장 대기 없이 보다 효율적으로 식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동안 잠실타워730점과 스타필드 에비뉴그랑서울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윤잇 전용 앱은, 이번 IFC몰점 리뉴얼을 계기로 윤잇 전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앱을 통해 멤버십 및 구독형 서비스도 함께 운영 중이며, 멤버십 고객에게는 메인 메뉴 20% 할인 쿠폰이 제공돼 반복 방문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으로 매장을 이용할 수 있다.
윤잇 관계자는 "이번 IFC몰점 리뉴얼은 단순히 매장을 새롭게 단장하는 것을 넘어, 여의도 직장인들이 바쁜 일상에서도 윤잇이 지향하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한 끼’를 보다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식사 환경과 서비스를 함께 재설계한 사례다"며 "앞으로도 매장 운영과 앱 기반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일상에서 신뢰할 수 있는 윤잇만의 식사 경험을 지속해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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