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울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5500만 원 기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꿈날개클럽 기부금 전달식(고려아연 제공)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꿈날개클럽 기부금 전달식(고려아연 제공)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고려아연(010130)은 온산제련소가 울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사업 '꿈날개클럽'을 후원하기 위해 월드비전에 55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온산제련소의 해당 사업 후원은 올해로 14년째다.

꿈날개클럽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지원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진로 탐색과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해 아동·청소년들이 자기이해도를 높이고 꿈을 향해 정진하도록 돕자는 취지다.

기부금은 26명의 울산 지역 아동·청소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월드비전은 기부금을 활용해 울산시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교육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승현 온산제련소장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크다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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