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작년 영익 7627억…전년 比 25.0% 감소

"자회사들 영업이익이 줄어든 영향"
매출 5.1% 증가한 1조 7058억원

경남 창원에 위치한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전경.(두산에너빌리티제공)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지난해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 기준 연간 영업이익이 762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5.0%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1% 증가한 1조 7058억 원, 당기순이익은 2052억 원을 기록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자회사들의 영업이익이 줄어든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jinny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