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시아 코리아, '압타밀 안심 프로그램' 실시
국내 공식 유통된 모든 제품 문제없으나, 유럽식품안전청(EFSA) 규정 변경에 따른 자발적 예방 조치…국내 유통망 넘어 해외 직구까지 전방위 케어
해외 직구 제품 및 국내 유통 중인 압타밀 특정 제품에만 공식몰 통한 교환 및 환불 진행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글로벌 영유아 영양 전문 기업 뉴트리시아(Nutricia) 코리아는 최근 유럽 내 관련 현안에 대한 국내 소비자의 불안감을 완전히 해소하기 위해 해외 직구 제품 및 국내 유통 중인 압타밀 특정 제품을 대상으로 교환 및 환불 등 고객 안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유럽식품안전청(EFSA)의 변경된 식품 안전 규정을 충족하기 위한 자발적 예방 조치다. 뉴트리시아는 현재 제품에 대한 이상 사례가 보고된 바 없으나, 아기의 먹거리에 있어서는 어떠한 우려도 용납할 수 없다는 안전 원칙을 위한 기업의 강력한 의지로서 진행된다.
고객 안심 프로그램은 직구 및 일부 국내 공식 수입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뉴트리시아 코리아는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후속 조치를 하기 위해 공식 자사몰 내 전용 페이지를 신설했다.
특히 뉴트리시아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제기된 '독일 안내 대상과 한국 안내 리스트의 차이'에 대해서는 제조번호가 같은 동일한 유통기한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더라도, 공장 생산 및 출고 시점에 따라 세부적인 로트번호(Lot)는 다르게 부여된다고 설명했다.
국내로 유입된 직구 제품은 독일 내 대상 제품과 로트번호가 다른 제품이므로, 뉴트리시아 코리아는 소비자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뉴트리시아 공식 안내문'을 통해 공지된 대상 제품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또한 일부 국내 공식 유통 제품이 교환 및 환불 대상에 포함된 이유는 글로벌 차원에서 변경된 안전 기준을 한국 시장에도 예외 없이 적용하기 위한 철저한 예방적 조치의 일환이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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