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 설 앞두고 협력사 대금 100억 원 조기 지급

현대엘리베이터 본사 전경(현대엘리베이터 제공)
현대엘리베이터 본사 전경(현대엘리베이터 제공)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현대엘리베이터(017800)는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대금 100억여 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설치·유지보수와 부품 공급사 등 280여개 협력사가 대상이다. 통상 월말에 지급해 왔으나 10일 이상 앞당겨 연휴 전까지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직원 상여금, 원자재 대금 결제 등으로 협력사들이 겪는 유동성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파트너사와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ESG 경영이 업계 전반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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