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테스나, 작년 영업손실 9억 '적자전환'…"전방산업 수요 둔화"

매출액 3038억, 전년 대비 18.6% 감소

두산테스나 서안성사업장 전경(두산테스나 제공)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두산테스나(131970)는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손실이 9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03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95.7% 감소한 15억8418만 원을 기록했다.

두산테스나는 "상반기 전방산업 수요 둔화 등으로 매출 및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두산테스나는 이날 보통주 1주당 16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3%이며 배당금총액은 30억 7817만 원이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4월 3일이다.

k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