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라이즈, 청년 무역 전문가 협업…K-펫 배변봉투 해외 시장 공략
전북대 GTEP와 손잡고 배변봉투 수출 추진
- 한송아 기자
(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 펫라이즈(대표 김도형)는 전북대학교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 Glocal Trade Expert Incubating Program) 1팀(팀장 신민혁)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펫라이즈에 따르면 GTEP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위탁 운영하는 대표적인 청년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실무 중심의 무역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반려동물 위생용품 브랜드 완스파파(WANSPAPA)의 대표 제품인 '완스파파 도그 웨이스트 백(WANSPAPA DOG WASTE BAGS)'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완스파파 어스 풉백'은 내구성과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개발된 반려동물 배변봉투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와 함께 높아지는 위생 기준에 대응하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북대학교 GTEP 사업단 1팀은 △해외 시장 조사 △바이어 발굴 △수출 마케팅 지원 △글로벌 전시회 참가 지원 등 실질적인 무역 실행 역량을 기반으로 펫라이즈의 글로벌 확장을 도울 계획이다.
펫라이즈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 기반의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K-펫 브랜드의 위상을 글로벌 시장에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김도형 펫라이즈 대표는 "이번 산학협력은 국내에서 개발한 반려동물용품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K-배변봉투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통해 한국 반려동물 제품의 경쟁력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 무역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수출 전략을 구축하고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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