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업무는 AI가, 인재 판단은 사람이" 마이다스 AX DAY 성황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마이다스아이티, 마이다스인, 자인연구소 등 계열사를 둔 국내 1위 HR 솔루션 기업 마이다스그룹이 10~11일 진행하는 'AX DAY' 세미나를 판교 본사에서 개최했다.
10일 첫날 세미나에는 현대위아, LG CNS, HD한국조선해양 등 주요 기업 HR 담당자 70여 명이 참석해 AI 에이전트 기반 채용 혁신 방안을 확인했다.
첫 번째 세션 '채용, 에이전트로 완성하다'에서는 한용호 마이다스그룹 에이치닷 기획 총괄이 '에이치닷 채용 에이전트'를 최초로 공개했다.
에이치닷 채용 에이전트는 원하는 인재 조건을 입력하면 채용 프로세스 설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처리하는 솔루션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이진오 마이다스그룹 채용 담당이 에이치닷 채용 에이전트의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마이다스그룹은 2025년 하반기 공채에서 이 솔루션을 활용해 13,000명의 지원자를 확보했으며, 인재 모집 설계 방식부터 채용 운영 노하우까지 구체적인 전략을 공개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마이다스그룹이 참석 기업들에 에이치닷 채용 에이전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각 기업의 채용 환경과 목표에 최적화된 도입 전략을 제시하고, 2026년 상반기 채용에 바로 적용 가능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마이다스그룹 관계자는 "그동안 채용 과정에서 AI는 보조 역할에 머물렀지만, 에이치닷 채용 에이전트는 반복 업무를 처리하고, HR 담당자가 진짜 인재를 판단하는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AX DAY는 이러한 변화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자리"라고 밝혔다.
마이다스그룹은 앞으로 매달 2회 AX DAY를 정기 개최하며, 에이치닷 채용 에이전트의 활용 사례와 인사이트를 지속해서 공유할 예정이다.
11일 세미나에서도 주요 기업들의 높은 관심 속에 AI 에이전트 기반 채용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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