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화학제품∙살생물제협회, 총회 개최… 최덕호 회장 선임

사진=사단법인 한국생활화학제품∙살생물제협회 제공
사진=사단법인 한국생활화학제품∙살생물제협회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생활화학제품∙살생물제협회(KCABA, Korea Consumer chemical products and Biocides Association, 이하 협회)는 지난달 20일 39개 회원사(전체 51개 회원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와 이사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품의 안전 사용을 위해 협회에서 추진했던 2025년 사업내역 보고와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심의가 이뤄졌다.

또한 살생물제 제품 승인 프로세스 관련 토론과 2026년 시장에 소개될 살생물제품의 안전 사용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위한 지원 방향, 제품 승인 이후 사후 관리 및 품질 관리에 대하여 회원사 간 의견 교환이 진행됐다.

나아가 같은 날 개최된 이사회에서는 지난 2년간 많은 공헌한 초대 최덕호 회장(現 팜클 이사회 의장)을 이사회 만장일치로 2대 회장으로 추천했으며, 총회에서 의결돼 앞으로 2028년 1월까지 다시 한번 살생물제 협회를 이끌게 됐다.

2년의 임기를 부여받은 최덕호 회장은 "앞으로 협회는 정부와 함께 화학제품 안전법의 올바른 이행을 위해 시장 및 업계의 교육 및 지원을 강화하고, 정부 기관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유기적인 산업 협력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구심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