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 자주, 펫 용품 시리즈 출시…"카테고리 확장"
저칼로리 소포장 강아지 간식 5종 구성
위생관리 용품 안전성·편의성 두루 고려
- 신민경 기자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신세계까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따른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대응하고자 반려동물 전용 생활용품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영양 균형과 기호성을 함께 고려한 저칼로리 소포장 강아지 간식 5종이 있다. 칼로리를 낮춘 영양 설계로 매일 급여해도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건강을 위한 '콜라겐 두부껌',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글루코사민 곤약껌', 닭고기와 황태로 맛을 낸 고단백 영양간식 '큐브저키 닭고기&황태', 소 힘줄에 칠면조 살을 더한 저지방 간식 '터키 비프링', 100% 고구마 원물로 만들어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는 '고구마 말랭이' 등이 있다.
위생관리 강아지 용품은 반려동물을 위한 안전성과 보호자의 편의성을 두루두루 고려했다.
'마사지 샤워헤드'는 실리콘 돌기를 적용해 엉킨 털과 빠진 털 관리를 돕는 제품이다. 실리콘 커버로 목욕하는 동안 물 튀김을 최소화했다. '먼지클리너'는 검은색 소재를 사용해 밝은색 털과 먼지가 잘 보이도록 했으며, 사선 커팅 방식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피톤치드 탈취제'는 암모니아와 트리메틸아민 탈취 테스트를 통해 99% 이상의 탈취 효과를 검증한 제품이다. 산책 후 간편하게 발을 닦일 수 있는 '간편 샤워 펫티슈'는 반려동물 피부에 적합한 pH 중성 농도로 매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자주는 반려동물용품을 단순한 펫 카테고리가 아니라 생활용품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다"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정이 늘어나는 만큼,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자주만의 상품을 지속 개발해 해당 카테고리를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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