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경남 농산물 활용 '도담샌드' 출시…"지역 농가와 상생"

현대위아 도담샌드
현대위아 도담샌드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현대위아(011210)는 경남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샌드 쿠키인 '도담샌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도담샌드는 현대위아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출연한 3억 원을 기반으로 경상남도청,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창원상공회의소, 사회적기업 공공공간 등이 지역 농가 성장을 돕기 위해 만든 상품이다.

현대위아 마스코트 '도담이'를 활용해 친근한 디자인과 함께 생태계 복원의 의미를 담았다.

도담샌드는 김해시에서 자란 산딸기, 산청군의 오디, 창원시에서 자란 단감, 남해군의 유자 등 총 네 가지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고메버터와 경남 지역 과일로 만든 잼을 이용해 과일 본연의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함께 맛보도록 했다.

현대위아는 도담샌드 판매로 생긴 수익을 전액 기부해 현대위아와 경상남도청이 협업해 만드는 '초록 숲 조성'을 위해 사용한다.

pkb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