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소비자용·업소용 설탕·밀가루 가격 4~6% 인하"

"정부 물가안정 기조 적극 동참"

29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설탕이 진열되어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X(구 트위터)를 통해 첨가당을 과다하게 사용하는 기업에 '설탕 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2026.1.29/뉴스1 ⓒ News1 최지환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삼양사(145990)는 소비자용(B2C) 및 업소용(B2B)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각각 평균 4~6% 인하한다고 5일 밝혔다.

삼양사 관계자는 "최근 국제 원당∙원맥 시세를 반영하고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고자 인하를 결정했다"며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jinny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