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설 연휴 '나만의 신비한 반려동물' 전시 운영

도마뱀 비롯 파충류·곤충·포유류 등 희귀 동물 소개
"숙박·전시·미식 결합 가족 중심 설 연휴 콘텐츠 제공"

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가 설 연휴를 맞아 '나만의 신비한 반려동물' 전시 등을 운영한다.(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제공)/뉴스1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는 설 연휴를 맞아 '나만의 신비한 반려동물'을 주제로 이색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텔 공간에서 경험하는 이색 전시를 중심으로 숙박과 미식 콘텐츠를 함께 구성해 가족 단위 고객의 체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나만의 신비한 반려동물 전시&분양은 이달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캠퍼트리 호텔 1층 탐라홀에서 진행된다. 도마뱀을 비롯한 파충류, 곤충류, 포유류 등 다양한 희귀 동물을 가까이에

서 관람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로 관람은 무료로 운영된다.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테라리움 만들기와 키링 제작 등 유료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어린이를 위한 페이스 페인팅 무료 체험도 함께 운영돼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같은 기간 설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선 런치 뷔페'도 선보인다. 캠퍼트리 호텔 1층 '더 뷰'와 '더 테라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런치 뷔페는 어른과 아이 모두의 취향을 고려한 메뉴 구성으로 명절 가족 모임에 적합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요금은 성인 5만 원, 소인 3만 원이며, 투숙객과 제주도민에게는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제주 자연 속에서의 휴식에 미식의 품격을 더한 '캠퍼트리에서의 황금 휴식'(Golden Rest in Camphortree) 패키지는 오는 3월 30일까지 운영된다. 가장 선호도가 높은 패밀리 스위트 객실과 이탈리아산 비고르(Vigor) 레드와인 1병, 치즈 플래터를 제공한다.

비고르 레드와인은 체리와 건자두의 농익은 과실향과 은은한 스파이스 노트가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잡힌 풍미가 특징으로 차분한 휴식의 순간에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BTS 정국이 언급한 와인으로 알려지며 국내에서도 인지도를 높였고, '활력'을 뜻하는 이름처럼 새해의 시작에 상징성을 더하는 와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시즌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전시와 체험을 즐기고, 머물며 함께 식사하는 하루의 경험이 제주여행의 기억으로 오래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