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홀딩스, 성북동 취약계층에 쌀 125포대 쾌척

25년째 설 명절마다 기부…"지역 나눔 실천"

차정환 OCI홀딩스 대외협력실 상무(오른쪽)와 우경죽 성북동 주민센터 동장이 4일 서울 성북동 주민센터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쌀 기부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OCI홀딩스 제공)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OCI홀딩스(010060)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4일 서울 성북동 주민센터에 취약계층을 위한 쌀 125포대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기탁된 쌀은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 조손 가장 등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 125세대에 설 연휴 전까지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OCI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에 쌀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OCI홀딩스 관계자는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나눔이 올해로 25년째를 맞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dongchoi8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