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의 향 완성" 루메나, 전자식 아로마 디퓨저 'THE SCENT AD1' 출시

사진=루메나(LUMENA) 제공
사진=루메나(LUMENA)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생활가전 브랜드 루메나(LUMENA)는 프리미엄 차세대 무선 아로마 디퓨저 'THE SCENT AD1'을 5일 정식 출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진행된 슈퍼 얼리버드와 얼리버드로 구성된 1·2차 사전 예약이 연이어 완판됐으며, 수요에 대응해 긴급 공수한 300대 물량까지 전량 소진되며 '루메나가 만들면 완판된다'는 브랜드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루메나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네이버 루메나 브랜드스토어에서 특별 할인 혜택을 진행한다.

조명, 계절가전, 라이프스타일 제품 전반에서 감각적인 디자인과 사용 경험을 제안해 온 루메나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향'이라는 새로운 영역으로 브랜드의 확장을 이어간다. 단순히 향을 퍼뜨리는 기존 디퓨저를 넘어, 발향 방식과 사용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한 차세대 디퓨저로서 공간을 완성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THE SCENT AD1은 물을 사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에센셜 오일을 초미세 입자로 분사하는 네뷸라이징 방식을 적용했다. 분사 시간과 간격을 조절하는 3단계 발향 구조를 통해 향이 희석되거나 고르게 퍼지지 않는 기존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에센셜 오일 본연의 향을 안정적으로 전달한다. 이를 통해 거실은 물론 침실이나 서재 등 최대 25㎡ 공간까지 균일한 발향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완벽히 앞선 차세대 아로마 디퓨저'로서 기존 자연 기화식 디퓨저가 가진 한계를 명확히 해결했다. 기존 디퓨저는 24시간 내내 향이 분산돼 지속 기간이 짧고, 스틱 교체와 먼지 관리의 번거로움이 있었으며 아이나 반려동물이 쏟을 위험에 늘 노출돼 있었다.

THE SCENT AD1은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퇴근 후, 휴식 시간 등)에만 작동시킬 수 있어 향의 지속력을 획기적으로 높였으며 스틱 관리가 필요 없는 전자식 구조와 전용 카트리지를 통해 기분에 따라 손쉽게 향을 교체할 수 있는 다양성을 제공한다.

사진=루메나(LUMENA) 제공

디자인 역시 루메나가 추구해 온 '공간 경험'의 연장선에 있다. 루메나는 빛으로 공간을 디자인하는 조명 라인업 'LUMENA SPACE'를 통해 일상 속 무드를 만들어왔고, THE SCENT AD1은 그 감각을 향으로 확장한 제품이다.

내부 발향 구조를 고려한 원뿔 형태의 실루엣과 알루미늄 아노다이징 마감은 가전기기라기보다 인테리어 오브제에 가까운 인상을 주며 보이지 않는 향의 흐름을 정제된 형태로 표현한다.

상단부를 감싸는 은은한 엠비언트 라이트는 향의 확산과 함께 공간의 분위기를 한층 더 섬세하게 완성하며 루메나 특유의 조형미를 드러낸다.

사용성은 직관적으로 설계됐다. 버튼 조작만으로 발향 단계와 타이머 설정이 가능하며 무선 구조와 팝업식 노즐 설계를 통해 배치와 오일 교체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전용 세척 모드를 지원해 관리 부담을 낮췄고, THE SCENT AD1에 최적화된 전용 에센셜 오일 라인업을 별도로 선보여 향 선택의 폭까지 확장했다.

루메나 관계자는 "THE SCENT AD1은 향을 소비하는 제품이 아니라, 공간을 향으로 관리하는 방식을 새롭게 정의한 제품이다"며 "조명과 라이프스타일 가전에서 쌓아온 루메나의 디자인 감성과 사용 경험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기존 디퓨저의 불편을 해소하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