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AD, 업비트 동계올림픽 '팀코리아 응원' 헌정 영상 공개
국가대표 선수 위한 응원메시지 담아 영상 제작
TV·디지털 채널에 노출…옥외 광고에도 활용
- 원태성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HSAD는 3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사인 업비트의 '팀코리아' 응원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대표'라는 이름으로 태극 마크를 달고 나서는 선수들에게 바치는 헌사 형식으로 슬로건보다 국가대표 선수 개개인의 얼굴·이름·시간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영상에는 링크·빙판·슬로프 위에서 한계를 시험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실제 경기·훈련 장면이 담겼으며 세계 무대에 서기까지 견뎌온 시간과 긴장을 사실적으로 전달한다. '국가를 대표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넌 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기 충분하니까'라는 카피를 통해 성과가 아닌 도전과 과정 자체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HSAD는 앞서 지난달 23일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 선수가 등장하는 광고 영상을 먼저 공개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 영상에서 차 선수는 "잠깐, 이 점프가 성공할까? 그건 이미 도약하는 순간에 알아. 이 점프는 성공"이라는 내레이션으로, 완벽한 한 번을 위해 반복된 수만 번의 도약과 노력을 담담하게 전한다. 피겨 국가대표와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각자의 영역에서 '대표'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병치해 보여주는 구성이다.
해당 영상은 공개 7일 만에 조회 수 337만 회를 돌파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게 HSAD 측 설명이다. 김경회 HSAD CR담당 ECD는 "세계 무대를 향해 나아가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여정과 그 여정을 응원하는 업비트의 진심이 하나로 어우러지도록 연출했다"며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국민적 공감과 응원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팀코리아' 응원 캠페인 영상은 TV와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중심으로 노출되며, 동계올림픽 시즌에 맞춰 옥외광고 등 여러 매체로 확산될 예정이다.
k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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