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SK가스, 2월 LPG 공급가격 동결

 서울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 2025.12.24/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
서울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 2025.12.24/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업계가 2월 가스 공급 가격을 동결하기로 했다.

E1(017940)은 2월 가정·상업용 프로판 가스 가격은 ㎏당 1188.17원, 산업용 프로판 가스 가격은 1194.77원으로 각각 동결했다고 1일 밝혔다.

부탄가스 가격도 전월과 동일한 ㎏당 1545.55원(L당 902.60원)을 유지하기로 했다.

E1 관계자는 "국제 LPG 가격 상승 등으로 1월에 이어 2월에도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했으나, 동절기 소비자 연료비 부담 경감 등을 고려해 2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SK가스(018670)도 프로판 가격을 ㎏당 1187.73원, 부탄 가격은 1544.55원(L당 902.02원)으로 유지한다.

ju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