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 '결실'…청년 고용 활성화 장관상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에서 열린 '2025년 고용노동행정 유공 표창 수여식'에서 청년 고용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원대학교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청년을 위한 실질적인 고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취약·소외계층까지 아우르는 공공형 고용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서원대학교는 2018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 처음 선정된 이후, 재학생 중심의 취업 지원을 넘어 졸업생과 지역 청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전 생애주기 고용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특히 전역 예정 장병과 사회복무요원,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등 다양한 청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고용안전망 강화에 기여해 왔다.
2025년에는 지역 및 계층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취업 지원과 청년 지역 정착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추진했으며, 자립준비청년과 학교 밖 청소년 등 고용 취약계층을 위한 신규 지원 모델을 도입해 청년 고용 활성화 기반을 넓혔다.
이 같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서원대학교는 2024년과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연속으로 획득했다.
또한 2024년 사업 재선정을 통해 2028년까지 사업을 수행하며 10년 이상 연속 수행기관으로서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인철 서원대학교 취창업지원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장관상 수상은 대학을 넘어 지역 청년 전체를 지원하는 공공 고용 플랫폼의 역할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업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이 실제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