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39, '미니 크로칸슈' 호주 수출 본격화

사진=디저트39 제공
사진=디저트39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디저트 카페 브랜드 디저트39가 자사 인기 제품 '미니 크로칸슈'를 앞세워 호주 시장 진출에 나선다.

디저트39는 최근 '미니 크로칸슈'의 호주 수출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치고 현재 김해 물류창고에 입고를 완료했으며, 조만간 호주로 수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현지 유통 환경에서 제품 경쟁력을 검증하기 위한 단계적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에 수출되는 제품은 코트라(KOTRA) 멜버른 무역관의 지원과 협력을 통해 진행됐으며, 호주 내 대표적인 아시안 유통 채널인 호주 HANAROMART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호주 HANAROMART는 퀸즐랜드주(QLD)를 중심으로 뉴사우스웨일스주(NSW), 빅토리아주(VIC) 지역까지 유통망을 확장하고 있는 대형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으로, 30개 이상의 직영 매장과 대규모 물류창고, 냉장·냉동 유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국 식품 유통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시안 마켓을 넘어 호주 주류 시장(Main Stream Market) 진출도 적극 추진 중이다. 디저트39는 이러한 현지 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추가 입점 기회를 함께 노린다.

사진=디저트39 제공

'미니 크로칸슈'는 디저트39의 대표 제품인 크로칸슈를 한입 크기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초콜릿과 크림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바삭한 식감과 달콤한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휴대성, 프리미엄 원재료 사용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카페 디저트를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디저트39 관계자는 "이번 호주 수출은 현지 유통 파트너 및 코트라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K-디저트의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지 유통 환경에 맞춘 제품과 마케팅을 통해 해외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