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창업지원센터, 지난해 입주기업 매출 60억·투자유치 29억 달성

은평창업지원센터 창업기업 워크숍 기념사진 / 사진=은평창업지원센터 제공
은평창업지원센터 창업기업 워크숍 기념사진 / 사진=은평창업지원센터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서울 은평구로부터 수탁 운영을 맡은 은평창업지원센터 북한산밸리(이하 센터)가 2025년 한 해 동안 입주기업 매출 60억 원, 고용 창출 28명, 정부 및 민간 투자 유치금 29억 원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은평창업지원센터는 2023년 1월 2일 개소 이후 13개 창업기업을 지원하며, 운영 3년 차인 2025년에 이 같은 실적을 달성했다.

센터는 지난 3년간 35회의 교육(380명 참여), 176회의 멘토링(184개 사), 33회의 네트워킹(699명 참여) 및 180개 사에 대한 사업화 지원을 진행해 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창업지원센터는 매년 의미 있는 성과를 꾸준히 창출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업과 혁신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은평창업지원센터는 오는 2월 5일 '정부지원사업 선정 및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을 주제로 창업 특강을 진행한다.

이날 특강에서는 한국창업지도사협회 김진성 글로벌 본부 대표가 '창업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센터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