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2026 PGA쇼에 시티골프·GDR MAX 참가…해외시장 공략
PGA 머천다이즈 쇼에서 200평 규모 대형 전시 부스 운영
USGA, 페블비치, 파인허스트, 미국 골프장 경영자 협회 등과 MOU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골프 토털 플랫폼 기업 골프존이 현지시간으로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하는 '2026 PGA 머천다이즈 쇼'에서 도심형 골프장 시티골프 체험관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PGA쇼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 박람회로 골프존은 지난 2015년 첫 참가 이후 올해로 11번째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골프존 전시 규모 중 역대 최대 규모인 약 200평의 부스를 마련해 글로벌 시장 공략과 시티골프 사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시연 프로그램과 방문객 이벤트를 준비했다.
골프존은 이번 PGA쇼에서 시티골프와 골프존아메리카 총 2개의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가장 관심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티골프 부스는 체험형 전시관으로, 골프존이 2024년에 선보인 세계 최초 도심형 골프장 플랫폼인 '시티골프'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스크린골프와 필드골프의 장점을 결합한 ‘시티골프’의 한 홀을 그대로 구현해 도심 속에서도 필드와 같은 생생한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골프업계 관계자와 바이어들이 이번 PGA쇼를 통해 시티골프 1, 2호점이 위치한 중국에 방문하지 않고도 시티골프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골프존아메리카 부스에서는 최신 골프 연습 시뮬레이터인 GDR MAX를 최초로 공개하고 다양한 시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GDR MAX는 한 번의 스윙으로 샷, 체중이동, 스윙분석을 해주는 세계 최고 수준의 감지 기술을 탑재한 올인원 골프 연습 시뮬레이터다.
세계적인 교습가 데이비드 레드베터(David Leadbetter)의 GDR MAX를 활용한 레슨 세션을 통해 골프존이 제시하는 차세대 골프 연습 플랫폼을 소개한다.
골프존 스크린골프의 확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네트워크 플레이 시연도 주요 볼거리다. PGA쇼 현장의 골프존 부스에서 골프존 스크린골프투어인 GTOUR 선수 전재한, 안예인 프로와 미국의 GOLFZON TOUR 선수들이 참가해 화려한 플레이를 선보인다.
나아가 올해 PGA쇼에서는 미국 주요 골프 기관과의 파트너십 공식 발표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과 점유율 제고에도 집중한다.
골프존은 미국골프협회(USGA), 캘리포니아 대표 명문 코스 페블비치(Pebble Beach), 미국 골프장 경영자 협회, 골프 지니어스 등과 MOU를 발표하고 실내 골프 확산과 아마추어 저변 확대 방안 등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골프존클라우드는 iPhone(아이폰), Apple Watch(애플워치)용 '스마트캐디'를 선보인다. 골프존클라우드의 대표 서비스인 스마트캐디는 GPS 기반 골프 앱으로, 이번 출시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과 서비스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션 변 골프존아메리카 대표이사는 "2026 PGA쇼는 골프존그룹의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로, 차세대 골프 경험의 중심인 시티골프와 GDR MAX, 스마트캐디까지 골프존그룹이 골프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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