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비엠, 'YBM Math & Science Camp with MIT Students' 본선 성료

MIT 재학생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글로벌 수학·과학 캠프
서울·부산 6회 운영… 창의력·융합사고력·문제해결력 강화

사진=와이비엠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교육기업 와이비엠(이하 YBM)은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재학생과 함께한 '2026 YBM Math & Science Camp with MIT Students'를 2026년 1월 6일부터 14일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본 캠프는 수학·과학의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과학기술 기반의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력, 실생활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글로벌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미국을 대표하는 과학·공학 특화 대학인 MIT 재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수업을 운영해, 학생들이 수학과 과학을 보다 깊이 있고 흥미롭게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캠프는 서울 고려대학교와 부산 사직중학교에서 하루 한 회씩 총 6회에 걸쳐 당일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매회 초등 1개 반, 중학 2개 반, 고등 1개 반 등 총 4개 반이 운영되어 초·중·고 전 학년 학생들이 참여했다.

수업은 강의 중심이 아닌 실험·토론·문제 해결 활동 중심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사고하고 협업하며 배움을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 학생들은 기존의 입시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적으로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수학과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학습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YBM 관계자는 "MIT 재학생들과 함께 수학과 과학을 새로운 시각에서 탐구하며 글로벌 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 수준의 교육 경험을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