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비앤비, 3세대 PDRN으로 아마존 본격 진출

피부관리실 임상 데이터로 완성한 고기능성 PDRN 스킨케어 3종 출시

팜스비앤비의 3x PDRN 인핸스 라인 3종 / 사진=팜스비앤비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 뷰티 시장이 단순한 유행을 넘어 '고기능성 성분'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국내 유명 피부관리실 체인에서 탄생한 스킨케어 브랜드 팜스비앤비가 세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아마존(Amazon)에 공식 브랜드관을 오픈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북미와 유럽에서 '슬로에이징(Slow-aging)'이 화두가 되며, 피부의 항산화를 돕는 PDRN 성분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왔다. PDRN은 피부 자생력을 돕고 컨디션을 빠르게 회복시켜 상처 치유와 재생을 위해 쓰여온 성분이다.

팜스비앤비의 아마존 진출 핵심 제품 '3x PDRN 인핸스 라인'은 소비자들에게 주목받는 PDRN 성분의 효능을 전문가의 노하우로 효과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화한 결과물이다.

특히 팜스비앤비는 그 과정에서 일반 소비자들의 스킨케어 니즈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일본 유명 인플루언서 '나인'과 협업, 제품을 공동 기획했다. 그 결과 일본에서 진행된 공동구매의 초도 물량 완판을 넘어 베트남 수출에도 성공하는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3x PDRN 인핸스 라인'의 글로벌 출시는 K-뷰티 유행에 K-피부관리실이라는 문화적 맥락을 더하면서도 미국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반영하고자 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팜스비앤비는 피부관리실 전문 브랜드의 경험과 전문가들의 임상 지식을 담은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되, 기존 전문가용 제품의 복잡한 사용 방식을 간소화해 미국 일반 소비자 시장에 진입했다.

팜스비앤비는 이와 같은 흐름에 트렌드 성분의 소구력을 더하며, 즉각적인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면서 피부가 회복할 수 있는 기초 환경을 조성해 주는 토너, 앰플, 피부 장벽을 보호하는 크림으로 이어지는 '3-Step PDRN 루틴'을 완성했다.

성분과 효능을 꼼꼼히 따지는 북미의 '스킨텔렉추얼(Skintellectual)' 소비층에 K-에스테틱의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안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전문가용 대용량 위주의 패키지에서 벗어나 현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최적의 용량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라인업을 재구성해 진입 장벽을 낮췄다.

팜스비앤비는 단순히 성분 함량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이른바 '3세대 PDRN'을 주성분으로 하는 차별화된 제품 라인을 선보임으로써 사용의 편의성과 피부 흡수율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클린 뷰티', '비건 뷰티'에 대한 니즈를 반영하여 제품의 신뢰도를 높였다.

팜스비앤비 관계자는 "현장에서 축적된 수만 건의 피부 상담 데이터와 임상 노하우는 고객의 피부 고민에 가장 빠르고 정확한 답을 줄 수 있다"며 "아마존 입점을 시작으로 한국 피부관리 전문가들의 정교한 기술력과 3세대 PDRN의 혁신적인 효능을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전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