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신입사원, 울산 수연재활원서 봉사활동…CSR 배웠다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고려아연(010130)은 지난 9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중증장애아동 보육과 재활치료를 지원하는 복지시설인 수연재활원에서 2026년 대졸 신입사원 48명이 참여하는 입문 교육 연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신입사원들은 이날 수연재활원 내부 1·2층 공용공간과 생활실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휴게공간 정리·정돈에 참여했다. 또한 후원 물품을 현장에서 함께 전달하기도 했다.
고려아연은 지난해 3월 울산시와 함께 체결한 '1사 1시설 온기나눔 민관합동 장애인복지시설 자원봉사 결연 협약'에 따라 수연재활원에서 분기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 역시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신입사원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단순한 이론이 아닌 경험으로 체득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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