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대표, '샤힌 프로젝트' "안전한 완공" 당부

"안전 사각지대 없는지 거듭 점검해 달라" 현장 점검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대표가 온산 공장을 방문하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에쓰오일 제공)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에쓰오일(010950)은 안와르 알 히즈아지 대표가 울산시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S-OIL 온산 공장을 방문해 임직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샤힌 프로젝트의 안전한 완공을 당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알 히즈아지 대표는 S-OIL 안전환경동에서 "모든 일을 실행하기 전에 충분히 안전하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사소한 부분이라도 안전 사각지대는 없는지 거듭 또 거듭 점검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샤힌 프로젝트 현장에서는 "프로젝트가 이제 막바지에 다다랐다. 이 시점이 가장 힘든 시기이자 마지막 고비"라며 "전사가 긴밀히 협력해 가동 시점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함으로써, 회사는 물론 한국과 사우디 양국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공적인 프로젝트로 완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샤힌 프로젝트는 현재 공정률 92%를 넘어섰으며, 2026년 6월 기계적 완공이 목표다.

pkb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