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브레인, 48시간 이내 리서치 결과 제공하는 '이지서베이' 선봬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리서치 및 데이터 테크 기업 마크로밀 엠브레인은 신속성과 합리성을 갖춘 조사 방식 '이지서베이'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이지서베이는 조사 설계부터 고도화된 결과 분석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시스템 기반 리서치 서비스로 조사 조건에 따라 최대 48시간 이내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시장 환경 변화가 가속화되면서 기업이 직면하는 과제 중 하나는 조사에 소요되는 시간 부담이다. 의사결정에 필요한 인사이트는 즉각 요구되지만, 설계·견적·조사·분석까지 이어지는 기존 조사 절차는 짧게는 수주, 길게는 한 달 이상이 소요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소규모 프로젝트나 신속한 의사결정이 필요한 마케팅·상품·기획 부서 실무자에게 이러한 시간과 비용 부담은 조사 추진의 제약 요소로 작용해 왔다.
이지서베이는 엠브레인의 자동화 분석 솔루션과 최대 규모의 패널 인프라를 기반으로 조사 설계부터 결과 분석까지 효율적인 수행을 지원한다.
아울러 사용자의 실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엠브레인의 전문가가 온라인 및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설문 화면을 제작해 제공하는 서비스가 포함돼 있다.
이지서베이의 특징 중 하나는 속도다. 사전 구성된 조사 템플릿과 자동화된 프로세스를 활용해 조사 설계, 응답 수집, 결과 제공 전 과정이 효율적으로 운영되며, 조사 조건에 따라 최대 48시간 이내 결과 확인이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마케팅 캠페인 전·후 분석, 상품 콘셉트 검증, 내부 의사결정 자료 확보 등 다양한 사례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 구조를 바탕으로 조사 접근성을 낮췄다.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 및 운영 비용을 줄여 기존 온라인 조사 대비 부담을 완화했으며, 단기간 내 결과 확인이 필요한 조사나 반복적으로 수행되는 조사에서도 표본 규모와 관계없이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편의성 또한 주요 특징이다. 조사 종료 후 결과는 별도의 보고서 전달 과정 없이 서비스 내 대시보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요 지표는 자동으로 시각화된다. 필요 시 결과를 다운로드하거나 내부 자료로 즉시 활용할 수 있다.
최인수 엠브레인 대표는 "이지서베이는 시간과 비용의 장벽 때문에 조사를 망설이던 기업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며 "빠른 의사결정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이지서베이가 기업의 판단 속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도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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