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첫 경마일 맞아 떡·공연·전통놀이, "렛츠런파크 서울로 오세요"

붉은 말띠 해 첫 경마일 맞아 입장 고객 선착순 떡·음료 무료 나눔
풍물패·퓨전국악 공연 및 전통놀이 체험으로 활기찬 신년 분위기 조성

렛츠런파크 신년맞이 행사 포스터. (한국마사회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마사회는 3일 렛츠런파크 서울 중문광장 일대에서 붉은 말띠 해를 맞아 첫 경마 일에 입장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신년맞이 대고객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입장 개시 시간인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되며, 렛츠런파크 서울 입장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새해를 맞아 렛츠런파크 서울을 찾아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선착순 무료 떡·음료 나눔 △풍물패 공연 △퓨전국악 공연 △윷놀이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먼저 입장 개시와 동시에 중문 입장 게이트에서 입장 고객을 대상으로 떡과 음료 총 4000개를 선착순 무료 제공한다.

관람대 건물로 이어지는 중문 광장에서는 2025년 설맞이 행사 당시 큰 호응을 얻었던 연희단 '타루'의 풍물패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퓨전국악팀 '연' 이 서양악기와 전통악기가 어우러진 퓨전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새해맞이 기념 윷놀이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참여 고객 모두에게 1회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붉은 말띠 해를 기념해 윷을 던져 말을 상징하는 '모'가 나올 경우 스포츠 선글라스 또는 손 세정제를, '윷'이 나올 경우 페이스 타월을 증정한다.

김종철 한국마사회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새해에도 렛츠런파크 서울을 찾아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붉은 말띠 해를 맞아 마사회만의 특색 있는 고객 행사를 지속해서 기획·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