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스포츠재단, 2025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개최

자선 경매 수익금 전액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

사진=양준혁스포츠재단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양준혁스포츠재단이 주최하는 국내 최고의 야구 자선 이벤트인 '2025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11월 29일 오후 1시,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대회서 진행되는 친필 사인 유니폼 경매 수익금 전액은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돼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는 KBO 리그 레전드 및 현역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함과 동시에, 그 수익금을 소외계층 아동을 돕는 데 사용하는 국내 대표적인 나눔 행사다.

특히 양준혁스포츠재단은 지난해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실착 유니폼 자선 경매를 진행했으며, 수익금인 1330만 원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해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 바 있다.

이처럼 양준혁 재단은 2년 연속 뜻깊은 나눔의 릴레이를 이어가게 됐다.

특히 올해는 현역 및 은퇴한 야구 스타들이 총출동하여 팬들을 위한 특별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양준혁스포츠재단 김대진 이사장은 "야구팬들의 뜨거운 사랑이 소아암 환아들의 희망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행사인 만큼, 올해도 최고의 이벤트와 따뜻한 마음을 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소아암재단 이성희 이사장은 "어려운 치료 과정을 이겨내는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시는 양준혁스포츠재단과 모든 선수, 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후원금은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2025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는 야구팬들에게는 즐거움을, 소아암 환아 가정에는 따뜻한 희망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