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행복나눔재단, 기업 사회공헌 지속가능한 변화 모색

'2025 세상파일 라운드테이블' 개최…우수 사례 공유

SK행복나눔재단이 26일 기업 사회공헌 네트워킹 행사인 ‘2025 하반기 세상파일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SK행복나눔재단 제공)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SK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SK행복나눔재단은 지난 26일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 네트워킹 및 사회변화 프로젝트 협력 논의를 위한 '2025 하반기 세상파일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세상파일 라운드테이블'은 SK행복나눔재단이 더욱 효과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기업사회공헌 네트워킹 행사다.

7회차를 맞은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지난 상반기에 이어 '기업 사회공헌, 지속가능한 변화를 고민하다 2탄'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모인 기업·기관 담당자 20여 명은 세상파일팀의 지속가능한 변화를 시도한 프로젝트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참여자들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테이블토크, 참여자 간 네트워킹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테이블 토크'와 '네트워킹' 시간에서는 참석한 기업·기관의 소개와 더불어 지속가능성에 대한 각 기업의 고민과 사례를 나누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설루션 체험' 순서에는 사례 발표에서 소개된 아동 맞춤 이동보조기기와 휠체어 운동을 직접 체험했다.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팀 이상현 본부장은 "'지속가능성'이 다소 어렵고 멀게 느껴지지만 기업 사회공헌 사업이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고민하고 시도해 가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세상파일도 그 답을 찾아가는 중이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실무자분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유의미한 논의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k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