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조선 인재 발굴 '해커톤'…대상에 AI 안전관리 설루션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지난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K-조선 해커톤' 본선에서 조선업 현장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다언어·안전관리 설루션을 제시한 환승선박팀(권효재·박민정·박찬원·이수진)이 대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 123개 팀이 참가, 15개 팀 53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들은 친환경 선박과 스마트 선박, 스마트 야드, 생산 및 제조 혁신 등 첨단 주제에 도전했다.
환승선박팀은 창의성, 실현가능성, 창출효과 등을 기준으로 하는 평가에서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규종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부회장은 "처음으로 개최된 K-조선 해커톤은 산업혁신과 인재 발굴을 결합한 의미 있는 플랫폼"이라며 "수상팀 인재들이 제시한 아이디어가 현장에 도입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조선·해양산업의 스마트화·친환경화·디지털전환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양성하겠다"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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