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국가품질대회 대통령 표창…'항공우주 기술 개발' 공로
"품질문화 발전 위해 노력"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047810)이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경영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국가품질경영대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품질 진흥행사로 품질경영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단체를 포상한다.
KAI는 국가 항공우주 기술 개발 및 품질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KAI는 예방 관리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원격검사 시스템을 활용해 선제적으로 품질관리를 수행하는 등 퀄리티 4.0을 적극 도입했다. 퀄리티 4.0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품질경영에 적용해 제품 설계부터 생산 전 과정의 디지털화 및 지능화를 통해 품질을 사전 예방하고 최적화하는 새 패러다임을 뜻한다.
또한 차세대 첨단전투기 KF-21을 비롯해 다양한 국산 항공기를 성공적으로 개발해 항공우주 산업의 품질 표준을 제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박경은 KAI CS본부 전무는 "항공기 품질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번 수상은 KAI 전임직원의 완벽한 품질 달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품질문화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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