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케뜨, 'AI 푸드테크 컨퍼런스 2025' 참가

말티톨(Maltitol) 중심 당 저감 솔루션 소개

사진 = 로케뜨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프랑스의 글로벌 식품 원료 기업 로케뜨(Roquette)는 코엑스에서 열린 'AI푸드테크컨퍼런스 2025' 및 제20회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FOOD WEEK KOREA 2025)에서 최근 시장의 관심 주제인 당대체제와 설탕 저감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60여명의 식품업계 전문가가 참석했으며, 12건 이상의 질의가 현장에서 오가며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는 설탕 저감 기술과 건강한 식품 개발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결과였다.

로케뜨의 박범준 기술지원 이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글로벌 설탕 저감 트렌드와 맛과 건강의 균형을 유지하는 기술적 과제, 그리고 '제로 슈거' 시대를 이끄는 핵심 기술 및 규제 환경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로케뜨의 Plant-Based Nutrition(식물 기반 영양)과 Healthier Product Innovation(건강한 제품 혁신)을 위한 비전도 함께 제시했다.

특히 이번 세션의 하이라이트는 말티톨에 대한 심층 발표였다.

박범준 이사는 "말티톨은 설탕 대비 약 90% 수준의 단맛을 제공하면서 분자량, 용해도, 수분 안정성이 설탕과 유사해 설탕 대체 소재로 식품 제조에 매우 적합하다"며 "낮은 혈당지수(Glycemic Index), 높은 소화내성 (Digestive Tolerance), 구강 건강(Oral Health) 측면에서도 장점을 지닌 성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말티톨은 수십 년간의 과학적 연구를 통해 안전성이 확립된 당 대체제"임을 강조했다.

사진 = 로케뜨 제공

로케뜨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당 관리, 당 저감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전반에서 건강한 식품의 미래를 선도할 계획이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