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관광청, 여경래 셰프와 함께하는 우육면 쿠킹클래스 개최

대만 관광 홍보대사 가수 규현도 참여하여 대만 미식 문화 알리기 나서

사진=대만관광청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대만관광청이 11일 서울 서대문구 나우쿠킹 스튜디오에서 우육면 쿠킹클래스를 개최하고 대만 대표 음식 ‘우육면’을 직접 만들고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의 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화제를 모은 여경래 셰프와 함께했다. 대만-한국 혼혈 출신의 중식 요리사인 그는 50년간 쌓아온 요리 노하우와 대만 음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대만관광청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 중 선정된 20명의 참가자와 함께 특별한 우육면 레시피를 선보였다.

쿠킹클래스를 통해 여경래 셰프는 우육면에 얽힌 이야기와 대만 음식 문화를 소개하고, 참가자들의 궁금증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50년 요리 인생에서 겪은 일화와 대만과의 인연, '흑백요리사'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했다.

또한 대만 관광 홍보대사인 가수 규현도 이번 클래스에 참석해 일반 참가자들과 함께 쿠킹클래스에 직접 참가해 요리를 배우고, 팬들을 위한 기념사진 촬영 등 특별한 시간을 만들며 주목받았다.

사진=대만관광청 제공

대만관광청 측은 "여경래 셰프와 함께하는 이번 쿠킹클래스가 더 많은 이들에게 대만 미식 문화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에게 대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