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에이치 전속모델 황인춘, 챔피언스투어 우승

한국프로골프(KPGA) 챔피언스투어 최종전 '매일 셀렉스배 제30회 한국시니어오프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황인춘 선수가 우승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쓰리에이치 제공
한국프로골프(KPGA) 챔피언스투어 최종전 '매일 셀렉스배 제30회 한국시니어오프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황인춘 선수가 우승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쓰리에이치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쓰리에이치 전속모델 황인춘 선수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전북 고창군 고창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매일 셀렉스배 제30회 한국시니어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2025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챔피언스투어 최종전으로 국내외 및 프로골퍼 120여명이 참가했으며, 총 2억원의 상금을 걸고 진행됐다. 황인춘 선수는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2위 손준호 선수(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와는 3타 차로 우승을 거머쥐게 됐다.

황인춘 선수는 우승컵, 우승 상금 3000만원과 함께 내년 코오롱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와 GS칼텍스 매경오픈골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황인춘 선수는 "한국오픈에서 우승을 놓친 적이 있어서,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었는데 고대하던 우승을 기록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내년에는 정규 투어 일정에서 우승을 기록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쓰리에이치 정영재 대표는 "공식 후원사로서 황인춘 선수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