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 '2025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서 지식재산처장 표창 수상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품질경영으로 소상공인 발전 기여
수상 기념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호호가 '2025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지식재산처장으로부터 모범소상공인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투철한 기업가 정신과 모범적인 경영활동으로 소상공인 및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
호호는 자사 브랜드 '채우닭'에서 실온 닭가슴살과 실온 계란볶이(채우란 시리즈)를 자체 제조·유통하며, 기술력과 품질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실온 단백질 식품 전문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실온 보관이 가능한 닭가슴살 가공식품의 제조 방법', '레토르트 식품의 숙성 건조장치' 등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설비투자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강시내 대표는 "이번 수상은 기술개발과 품질혁신을 멈추지 않은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식품 제조와 브랜드 경영으로 건강한 식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호호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자사몰에서 '모범소상공인 수상 기념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11월 17일까지 채우닭 공식몰에서만 단독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채우닭 브랜드 전 제품을 최대 31% 할인된 기획상품으로 구성했으며, 특별 이벤트로 '4팩 100원딜' 한정 판매도 함께 진행한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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