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라인 캠핑 페스티벌 시즌3 성료…"캠핑 이상의 경험"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캠핑용품 브랜드 스노우라인이 주최한 ‘스노우라인 캠핑 페스티벌 시즌3’가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충남 예산 SL캠핑빌리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총 100여 팀이 참여한 이번 캠핑 페스티벌은 단순한 브랜드 행사 수준을 넘어선 '참여형 커뮤니티 캠핑'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3년 연속 개최된 이번 시즌3는 참가 접수 시작부터 캠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참가자들은 "처음 방문했지만, 너무 즐거웠다", "아이들과의 추억이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현장 만족도를 전했다.
또한 1회부터 3회까지 연속으로 참여한 참가자들도 다수 있어, "회차를 거듭할수록 프로그램이 더 알차지고 완성도가 높아졌다"는 피드백이 이어졌다.
이번 시즌3에서는 총 3일간 △핼러윈 텐트 꾸미기 △장기 자랑 예선 및 본선 △가족 명랑 운동회 △핼러윈 코스튬 퍼레이드 △서커스 공연 △클래식 음악 공연 △보물찾기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또한 풍성한 웰컴 기프트 제공과 다양한 협찬 브랜드 부스가 운영되어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롯데햄은 '직꾸닭' 간장·매운맛 꼬치를 웰컴 기프트로 제공해 입맛을 사로잡았고, 헤드스파7은 고급 살롱급 프리미엄 헤어케어 세트를 웰컴 기프트로 마련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케이쿡은 프리미엄 바베큐 폭립 세트를 웰컴 기프트로 제공했으며, 팔도식품은 정통 육개장, 소갈비탕, 도가니탕, 소곱창전골 등 인기 국물요리를 시식 및 판매하고, 사골육개장·도가니탕 웰컴 기프트 세트를 증정했다. 먹삼분식은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매콤달콤한 국물 떡볶이를 웰컴 기프트로 제공하고 현장 무료 시식 이벤트를 진행했다.
전통 불고기 전문점 대우정은 특제 육수로 맛을 낸 불고기를 시식 부스와 웰컴 기프트를 통해 선보였으며, 프리미엄 스튜 브랜드 나요밀은 셰프가 직접 개발한 해산물 토마토 스튜 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스노우라인 관계자는 "올해 시즌3에는 100여 팀이 함께하며 그 어느 해보다 현장 열기가 뜨거웠다"며 "후원 브랜드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운영진의 세심한 준비가 시너지를 냈고, 참가자분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성공적인 축제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스노우라인만의 캠핑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아웃도어 문화를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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