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이 키드키즈, AI 기반 교사 지원 서비스 본격 확장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이케이에서 운영하는 영유아교육 플랫폼 '키드키즈'가 2026학년도를 대비해 'AI 기반의 교사 지원 플랫폼'을 확장·리뉴얼했다고 30일 밝혔다.
AI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는 교사용 교수지원 서비스 '위드'와 아동용 학습지원 서비스 '빅스플레이'이다.
'위드'는 교사에게 필요한 교육계획안을 비롯해 테마별 멀티미디어자료 2만여개를 제공한다. 여기에 영어와 수학 등 신규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하고 터치형 콘텐츠를 대거 탑재하여 완전히 새로워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앱 하나만 설치하면 개인 휴대전화, 전자칠판과 태블릿, 스마트TV, 4면 스크린 등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나 즉시 수업이 가능하다.
'빅스플레이'는 스마트 기기를 기반으로 한 유아 전용 스마트 워크북이다. 교사와 유아가 상호작용하면서 놀이 및 학습을 함께 설계할 수 있는 '양방향 스마트 러닝 시스템'이다.
특히 AI 목소리 변환 시스템, AI 드로잉, AI 코딩 등의 프로그램을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 안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교사는 유아의 학습을 컨트롤하며 참여도, 결과물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자기 주도적 학습을 경험한다는 점에서 현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케이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는 유아교육 트렌드에 맞춰 2026학년도 신학기에 'AI 기반의 교육 서비스'를 개발하게 됐다"며 "교사들의 수업 준비부터 아이들의 놀이 활동까지 AI를 기반으로 더욱 풍성하고 유익한 활동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키드키즈 플랫폼에서는 AI 추천 서비스를 활용한 '티칭보드'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alexe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