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카카오 자회사와 차량 음성 AI 시스템 공급 계약

(BMW 제공)
(BMW 제공)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BMW그룹은 지난 27일 카카오의 자회사인 디케이테크인과 차량 음성 인공지능(AI) 시스템 기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안드레아스 스툼 BMW그룹 연구개발(R&D)센터 코리아 총괄, 디케이테크인 이원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은 BMW그룹의 국내 판매 모델의 차량 내 음성 인식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추진했다. 음성 인식 시스템의 현지화와 인식률을 높이고 AI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이용 경험을 개선할 계획이다.

안드레아스 스툼 BMW그룹 R&D센터 코리아 총괄은 "최적의 현지화를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한국 고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현지화와 맞춤형 서비스 개발 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yagoojo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