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3분기 영업손실 5913억 원…적자 전환 (1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4에 참가한 삼성 SDI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기 트럭을 살펴보고 있다. 인터배터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로, 모빌 소형시장에서부터 에너지, 자동차산업 및 ESS와 EV 중대형시장까지 배터리 관련 다양한 신제품 및 기술들을 한 자리에 살펴볼 수 있다. 2024.3.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4에 참가한 삼성 SDI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기 트럭을 살펴보고 있다. 인터배터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로, 모빌 소형시장에서부터 에너지, 자동차산업 및 ESS와 EV 중대형시장까지 배터리 관련 다양한 신제품 및 기술들을 한 자리에 살펴볼 수 있다. 2024.3.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삼성SDI(006400)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 3조 518억 원 영업손실 5913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2.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순이익은 1년 전보다 97.5% 감소한 57억 원을 기록했다.

yagoojo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