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버튼, AI로 더 똑똑해진 월급·연말정산 예측 서비스 선보여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국민대학교의 자회사 블루라이언스가 기존 연말정산 분석 서비스인 '블루버튼'에서 개인의 세무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반 월급·연말정산 예측 서비스를 오는 25일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블루버튼은 근로소득자를 대상으로 월급 관리와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청구, 세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업데이트로 개인 세무 데이터 기반 딥러닝을 통한 추세 추론 방식의 AI 월급 예측 모델을 새롭게 적용해 사용자가 월급 상승 추세와 연말정산 예상 환급액을 조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블루라이언스 김현수 팀장은 이번 블루버튼 AI 예측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직장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던 '내 월급은 앞으로 얼마나 오를까?'라는 질문에 대해 재미있고 직관적인 방식으로 해답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직장인들이 월급과 연말정산 환급금을 보다 똑똑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블루라이언스는 앞서 주식회사 국민대학교기술지주의 추천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s)에 선정되며 기술력과 창업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블루라이언스는 집중적 연구개발을 통해 AI·데이터 분석 기술을 고도화하고,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개인 맞춤형 데이터 분석·예측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alexe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