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네트웍스, 어르신 치매 예방 키트 만들어 지역 복지관 기부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코레일네트웍스 임직원은 9월 21일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본사 대회의실에서 '치매 예방 키트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펼친 활동은 어르신의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색칠공부책과 운동화 교구(어르신 맞춤 손 놀이 교구)를 제작해 서울시용산구재가노인복지기관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역 어르신의 인지 기능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임직원이 직접 꾸미고 실로 엮어 제작한 색칠공부책은 어르신들이 친숙한 동요 가사를 따라 쓰고, 일러스트를 색칠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시각적 자극 및 손놀림을 통해 뇌의 운동을 활성화한다.
또한 운동화 교구는 어르신 맞춤형 손 놀이 교구로 운동화 끈을 묶고 푸는 움직임을 통해 뇌와 손 근육을 동시에 자극할 수 있으며, 임직원이 한 짝을 완성하면 다른 짝을 어르신이 직접 제작하는 방식으로 쓰일 예정이다.
코레일네트웍스 전찬호 대표이사는 "고령화 사회에서 치매 예방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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