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꽃이 삼킨 짐승', 팝업 오픈…달천 작가 사인회도 개최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네이버웹툰 인기 로맨스 판타지 '꽃이 삼킨 짐승'이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2일까지 AK플라자 수원점 5층에서 첫 번째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작품 속 주인공 케이브란트와 아이리스의 결혼식을 현실로 구현한 콘셉트로 꾸며진다. 방문객들은 마치 웹툰 속 세계에 들어온 듯한 몰입형 공간에서, 주인공들의 웨딩에 ‘하객’ 자격으로 참여하는 이색적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인형 키링, 아크릴 스탠드, 포토카드, 머그컵 등 120여 종의 신규 굿즈가 최초 공개된다.
로맨스 판타지 장르 특유의 감성을 살린 네 컷 사진 체험, 반지 전달 미니게임, 웨딩 포토존, 로판풍 그림체 포토부스(찍은 사진을 작품 그림체로 바꿔주는 포토부스) 등 다양한 콘텐츠도 마련된다.
특히 오는 9월 27일 오후 2시에는 인기 작화가 '달천'의 팬 사인회가 현장에서 개최돼 독자들과의 특별한 만남이 기대된다. 이번 팬 사인회는 별도의 사전 응모 없이, 당일 현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약 1시간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작품 속 상징적인 장면을 공간으로 재해석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했다"며 "굿즈와 체험, 포토존, 팬 사인회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웹툰의 감동을 오프라인에서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꽃이 삼킨 짐승'은 화려한 작화와 탄탄한 서사로 국내외에서 두꺼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로맨스 판타지 작품으로, 현재 네이버웹툰 매일플러스를 통해 연재되고 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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