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대전 목상동 목욕탕 확장에 7000만원 지원

대전광역시 최충규 대덕구청장(왼쪽)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이준길 대전공장장 상무가 '목상동 주민공동 목욕탕' 확장 준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제공)
대전광역시 최충규 대덕구청장(왼쪽)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이준길 대전공장장 상무가 '목상동 주민공동 목욕탕' 확장 준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제공)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는 지난 28일 대전시 대덕구 목상동 주민복지센터 내 '목상동 주민공동 목욕탕'의 확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목상동 주민공동 목욕탕은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이 위치한 목상동 주민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인 주민 공유 시설로 한국타이어는 시설 확장 사업에 총 7000만 원을 후원해 시설확장과 내부 교체 사업을 지원했다.

pkb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