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에 그려진 십장생도…제주항공, K-헤리티지 래핑기 공개
인천~오사카 노선 등 국제선 투입
- 이동희 기자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제주항공(089590)은 지난 23일 국가유산청·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K-헤리티지(Heritage) 랩핑 항공기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지난달부터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프로그램인 'K-헤리티지와 함께하는 새로운 여정'(A new journey with K-Heritage)에 참여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지난 1일 궁중장식화인 십장생도를 그린 탑승권을 선보인 데 이어 래핑 항공기도 공개했다.
십장생도는 조선시대 궁중에서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자 제작된 그림으로 산, 소나무, 거북, 사슴 등 불로장생을 상징하는 열 가지 요소를 화려한 색채로 표현한 게 특징이다.
K-Heritage 래핑 항공기는 인천~오사카 노선 등 국제선 취항지에 투입될 예정이다. 십장생도 탑승권은 11월 30일까지 인천국제공항서 만나볼 수 있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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