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국경없는 수의사회와 협력 강화…글로벌 연대 다짐

아시아 창립 총회 참가…최광용 대표 축사
부스 마련…동물병원 전용 처방식 2종 소개

최광용 우리와 대표가 국경없는수의사회 아시아 창립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 K-펫푸드 기업 우리와 주식회사(대표 최광용, 이하 우리와)는 24일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국경없는 수의사회 아시아 창립총회'에 참석해 창립을 축하하고, 반려동물 처방사료 '브이오엠 알엑스(V.O.M Rx)' 신제품을 소개했다.

최광용 우리와 대표는 이날 축사에서 "국경없는 수의사회는 사람과 동물이 건강하고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수의학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실제 변화를 만들어오고 있다"면서 "이번 아시아 창립을 계기로 협력과 경험을 공유하며,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경계 없는 연대와 생명 존중의 가치가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와는 국경없는 수의사회와 함께 라오스·베트남 해외봉사,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유기동물 보호소 사료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최 대표는 "앞으로도 동물과 사람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글로벌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우리와는 총회 현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복합질환 관리가 가능한 동물병원 전용 처방식 '브이오엠 알엑스'를 소개했다.

김재영 국경없는수의사회 대표가 우리와의 동물병원 전용 처방식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브이오엠 알엑스는 강아지·고양이의 복합질환 관리가 가능한 동물병원 전용 처방식이다. 특히 △브이오엠 알엑스 독 안티프루라이틱 캄 △브이오엠 알엑스 가스트로인테스티널 로우펫 플러스 하이포알러제닉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신제품 '독 안티프루라이틱 캄'은 반려견 아토피의 주요 증상인 가려움증 완화와 식이성 민감도, 심신 안정을 동시에 고려해 설계됐다. 특히 햄프시드 오일과 감초추출물 등 특허 원료를 활용해 알레르기성 및 염증성 피부 질환 관리에 도움을 준다.

'가스트로인테스티널 로우펫 플러스 하이포알러제닉'은 염증성 장 질환(IBD), 췌장염, 식이성 알레르기, 아토피 피부염 등 두 가지 이상의 질환을 가진 반려견에게 적합하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해피펫]

우리와는 24일 국경없는수의사회 아시아 총회에서 부스를 마련하고 동물병원 전용 처방식 브이오엠 알엑스를 소개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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