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그린핑거 마이키즈' 치약·칫솔 신제품 출시

건강한 양치 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원료, 디자인 등 차별화
전량 국내 생산

유한킴벌리가 그린핑거 마이키즈 치약, 칫솔을 출시했다. (유한킴벌리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유한킴벌리가 신학기를 맞아 '그린핑거 마이키즈' 치약, 칫솔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어린이들이 건강한 양치 습관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개발됐다.

마이키즈 치약은 글로벌 캐릭터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한정판으로 출시됐다. 시나모롤 캐릭터가 디자인, 아이들이 건강한 양치 습관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힘들이지 않고 치약을 짤 수 있도록 소프트 튜브를 적용했다.

또한 고불소 치약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마이키즈 치약은 불소 함량 1450ppm으로 개발됐다.

만 7세 이상 아이를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불소막을 형성하고 프라그를 제거해 충치를 예방할 수 있다. 핀란드산 자일리톨과 상큼한 천연 블루베리향도 함유돼 있다.

유한킴벌리가 그린핑거 마이키즈 치약, 칫솔을 출시했다. (유한킴벌리 제공)

마이키즈 칫솔은 성장단계를 고려해 2단계(3~5세), 3단계(6세 이상) 두 가지 구성으로 출시됐다.

아이가 양치를 즐길 수 있도록 그립감이 좋고 도톰한 핸들을 적용해 스스로 칫솔질할 수 있도록 했고, 핸들 하단이 평평한 셀프스탠딩 디자인을 적용해 별도 거치대 없이 세워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모든 칫솔에 전용 헤드 캡이 있어 위생적으로 휴대할 수 있다.

부드러운 초극세모와 함께 10가지 파스텔 컬러가 적용돼 매달 골라 쓰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새롭게 도입한 파우치백 타입 패키지는 기존 포장처럼 절취선에 따라 하나씩 뜯어낼 필요가 없어 손을 다칠 염려가 없다.

유한킴벌리는 이번 신제품을 사전에 안전성을 철저히 검증한 후 출고했으며 전량 국내에서 생산, 공급되고 있다.

브랜드 담당자는 "유아동 비즈니스 전문성과 누적된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구강케어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