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스, 스마트도시협회와 AI 돌봄 서비스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회적 약자 위한 도시복지 데이터 통합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 연계 기반의 선제적 돌봄 모델 구축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루키스는 (사)스마트도시협회와 지난 11일 서울 소재 스마트도시협회에서 'AI City 광역망 기반 데이터 통합 고독사 예방 표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 내부망에 구축돼 개인정보보호와 보안성을 강화한 '똑똑안부확인서비스'를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와 연계해 복지 데이터를 도시 단위로 통합·표준화하고 AI 기반 복지행정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똑똑안부확인서비스'는 1인 가구와 고립 가구의 생활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분석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보호자 및 지자체 CCTV 관제센터와 연동해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고독사 예방 플랫폼이다.
현재 전국 26개 지자체와 국가보훈부를 통해 5만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조달청 혁신 제품으로도 등록돼 공공복지 분야의 대표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마트도시협회는 스마트시티 데이터 통합 및 표준화를 선도하는 민간 거버넌스 조직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 단위의 복지 데이터 통합체계와 AI CITY 서비스 인증모델 구축, 지자체 연계 실증사업 등에서 루키스와 협력하게 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AI 기반 돌봄 서비스 정책화 △도시복지데이터 표준화 및 데이터허브 연계 △AI CITY 서비스 인증 모델 공동 개발 △R&D 제안 및 정부 사업 공동 대응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스마트도시협회 관계자는 "복지와 스마트 기술이 연결되는 모델이야말로 스마트시티의 핵심이며 이번 협약은 시민 체감형 기술의 중요한 실증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루키스 소태수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사전에 발굴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응하는 선제적 돌봄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사회안전망을 기술로 완성해 나갈 것"이라며 "스마트도시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복지 데이터의 공공 통합관리 체계를 실현하고 AI 기반의 고독사 예방 등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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