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장례식장 포포즈, 경기 화성 2호점 8월 1일 공식 오픈

20㎏ 이하 반려동물 화장 가능…봉안당, 수목장, 산골장 등 안치 방식 다양
8월 한 달 동안 경기 화성 2호점 장례 고객 대상 압화 액자 키트 증정

포포즈 경기 화성 2호점의 외관 투시도 / 사진=포포즈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반려동물 장례식장 브랜드 '포포즈(FOUR PAWS)'가 경기도 화성시 안벼슬길에 화성 2호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 경기 화성 1호점에 이어 두 번째 지점이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라 늘어나는 장례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보호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수도권 남부 거점으로 경기 화성 2호점의 문을 열었다.

포포즈 경기 화성 2호점은 20㎏까지 화장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장례 절차 후 봉안당, 수목장, 산골장 등 보호자의 선택에 따라 유해를 안치하거나 자연의 품으로 안식을 기리는 방식으로 배웅할 수 있다.

포포즈 관계자는 "경기 화성 2호점은 포포즈의 운영 가치인 진정한 교감, 친절한 전문성, 일관된 경험을 기반으로 해 반려 가족이 반려동물과 마지막 순간을 더욱 평온하고, 진정성 있게 기리실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며 "반려동물 장례의 기준을 높이는 선도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전국 주요 거점에 지속해서 거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규 포포즈 경기 화성 2호점은 보호자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달하고자 압화 액자 키트를 증정한다. 압화 액자 키트는 반려동물의 사진을 꽃으로 꾸며서 액자에 보관할 수 있는 키트로 집에서 누구나 쉽게 제작할 수 있다.

혜택 대상은 경기 화성 2호점에서 장례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대상이다.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하며, 키트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포포즈는 반려동물 장례뿐만 아니라, 유기 동물 입양 캠페인, 추모 콘텐츠 '블리스 랜드', 보호자의 심리적 회복과 애도 과정을 돕기 위한 펫로스 증후군 프로그램 기획 등도 함께 운영하며 반려동물 장례문화를 이끌고 있다.

포포즈 경기 화성 2호점의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자정까지다. 장례 서비스는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내 '빠른 예약' 기능과 대표 콜센터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