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7월 글로벌 33.4만대 판매 전년비 0.5% 증가

국내 5만6227대 전년비 0.4% 증가…해외 27만8567대 0.5% ↑
국내 제네시스 8227대 판매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메종 디탈리에서 열린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대형 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 론칭 행사에 차량이 전시돼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2025.1.15/뉴스1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는 올해 7월 전 세계 시장에서 33만479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한 수준이다.

지역별로 국내는 5만6227대, 해외는 27만8567대다. 각각 1년 전보다 0.4%, 0.5% 증가했다.

국내 판매 유형별로 세단은 그랜저 4408대 등 1만4483대를 팔았다. 팰리세이드 등 레저용 차량(RV)은 2만3258대다. 이 밖에 포터 4296대 등을 기록했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2204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2786대, GV70 2553대, GV80 2157대 등 총 8227대 팔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친환경차 판매 비중을 확대해 시장 점유율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면서 "탄력적인 고객 수요 대응을 위해 판매 호조 차종의 생산 최적화 및 주요 모델 상품성 개선 등 최적의 판매 전략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agoojoa@news1.kr